📅 설치일자: 2026년 10월2일
👤 성함: 황O민
📞 전화번호: 뒷자리 6824
이번에 집 정수기를 바꾸면서 이것저것 꽤 오래 알아봤습니다.
덩치 큰 건 주방이 답답해 보여서 싫고,
얼음은 꼭 있었으면 했거든요.
그래서 최종적으로 설치한 게
코웨이 아이콘 얼음냉온정수기 미니
CHPI-7430N 아이스 그레이입니다.
처음에는 얼음정수기가 다 거기서 거기겠지 했는데
막상 설치해 놓으니 생각보다 만족스럽네요 ㅎㅎ
일단 제일 마음에 드는 건 크기입니다.
얼음까지 나오는 제품이면 무조건 클 줄 알았는데
주방 한쪽에 놔도 부담스럽게 튀어나오는 느낌이 없더군요.
아이스 그레이 색상도 괜찮습니다.
너무 새하얗지도 않고 그렇다고 어둡지도 않아서
주방 분위기랑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^^
저희 집은 얼음을 꽤 자주 먹는 편인데요.
예전에는 냉동실에서 얼음통 꺼내고
채우는 게 귀찮았습니다 ㅋ
이제는 물 마실 때 바로 얼음을 사용할 수 있으니
확실히 손이 덜 가더라고요.
커피 한잔 마실 때도 편하고
저녁에 시원한 물 한잔 마실 때도 좋습니다.
이런 건 직접 써봐야 편한 걸 알겠더군요 :)
냉수뿐만 아니라 온수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
아침이나 저녁에 따뜻한 물 필요할 때도 잘 쓰고 있습니다.
처음 며칠은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익혔는데
사용법이 복잡하지 않아서 금방 적응했네요 ㅎㅎ
설치 과정도 걱정했던 것보다 깔끔했습니다.
기사님이 설치 위치를 먼저 봐주시고
사용할 때 알아둘 부분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어요.
설치 끝나고 주방을 보니까
정수기 하나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가 제법 달라졌습니다.
물론 아쉬운 점도 있긴 합니다 ^^;
얼음 기능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 집이라면
굳이 얼음정수기를 선택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.
그리고 일반 정수기만 사용하다 넘어오면
처음에는 기능이 많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.
그래도 저희처럼 냉수, 온수에 얼음까지 자주 쓰는 집에서는
한 대로 해결할 수 있으니 상당히 편하네요.
렌탈 조건도 업체마다 조금씩 달라서
처음에는 어디서 해야 하나 머리가 아팠는데 ㅠㅠ
몇 군데 비교해 보고 조건 맞는 곳으로 진행했습니다.
결국 정수기는 매일 사용하는 물건이라 가격만 보고
고르는 것보다 우리 집에서 자주 쓰는 기능이 뭔지
먼저 따져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.
저는 설치하고 계속 사용해 보니 크기도 부담 없고
얼음까지 바로 쓸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.
특히 저처럼 냉동실 얼음 채우는 거 귀찮아하는 분들은
한번 써보면 왜 얼음정수기 찾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ㅋㅋ
주방 공간은 아끼면서 얼음 기능까지 챙기고 싶었던
저희 집에는 이번 선택이 제법 잘 맞았네요.
당분간은 고장 없이 오래 잘 써봤으면 좋겠습니다 ^^